복수는 나의 것

나다/영화 | 2006/08/10 13:22 | 보보

우리는 자신이 피해를 입으면 자신에게 피해를 준 사람에게 복수를 다짐한다.
그러나 정작 자신이 행한 일들에 대해서는 깊게 생각해보지 않는다.

우리는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어도 피해를 입은 당사자가 나와 관련이 없다면 쉽게 넘어가려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 행동으로 다른사람이 얼마나 가슴아프고 힘들어 할지에 대해서는 깊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영화를 보면 그런생각의 결과가 어떤식으로 나타나게 되는지 쉽게 알수있다.

박찬욱 감독이 세상에 말하고 싶은 것을 솔직하게 영화에 담은 "복수는 나의것" 이란 영화를 박찬욱감독 최고의 영화라 칭한다.
2006/08/10 13:22 2006/08/10 13:22
Trackback address :: http://www.boboda.net/tt/trackback/69

Comments List

  1. Enzoy 2006/08/17 22:48

    이것, 찬욱 복수 프리올로지의 시초였던가..

Write a comment.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오픈아이디로만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